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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여자친구 선물고민 가방 30-40만원 대
크리스마스다 여자친구에게 명품백까진 부담되지만 그래도 예쁜 가방하나 쯤 사주고 싶다면 신민아가 착용한 쿠론 베버나 사의 가방을 추천한다. 가격은 30만원 40만원 선으로 부담이 될듯 말듯 한 가격으로 연말선물로 제격이다.
코오롱 쿠론 브랜드 스토리
쿠론은 석정혜 디자니어가 스테파니백으로 성공시킨 브랜드다. 해당 가방은 피에르 가르뎅이 디자인을 베껴 소송을 당할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국내에서는 없어서 못파는 가방 중 하나였다. 석정혜 디자이너는 성공과 함께 코오롱에 회사를 넘기고 코오롱 이사자리에 오른다. 그 이후 신세계 잡화부분 상무직으로 옮긴 대단한 인물.
쿠론의 브랜드는 단순하고, 유행을 타지 않고, 강렬한 색상을 키워드로 삼는 모던 핸드백 브랜드다. 시대의 여성들이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시점에서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에 자부심을 갖도록 응원한다고 한다. 가방외 다양한 가죽잡화를 판매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모델은 신민아.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가방 추천 _ 쿠론 스윙진 미니어처
작고 앙증맞은 가방, 포인트를 주기 좋다. 가격도 20만원대로 괜찮은편 선물로 주기 부담이 없다.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기본 가방 선물 쿠론 베이 토트백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쿠론베이 토트백을 추천 가격은 25만원에서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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